노란 사과 품종, 시나노골드와 골든딜리셔스 차이 비교
노란 사과의 대표 품종은 시나노골드와 골든딜리셔스입니다.
시나노골드는 골든딜리셔스를 어버이로 일본에서 육성했고, 당도는 14~15°Brix예요.
골든딜리셔스는 미국에서 우연실생으로 나온 품종이고, 달고 아삭한 맛이 특징입니다.
두 품종의 내력과 맛, 고르는 법을 차례로 풀어 볼게요.
| 시나노골드 육성 | 일본 나가노현 과수시험장, 1983년 교배 |
| 시나노골드 어버이 | 골든딜리셔스 × 천추 |
| 시나노골드 당도 | 14~15°Brix |
| 골든딜리셔스 유래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우연실생 |
| 골든딜리셔스 맛 | 달고 아삭하며 과즙이 있음 |
| 시나노골드 유통명 | yello® |
노란 사과 품종, 시나노골드와 골든딜리셔스가 중심
노란 사과는 껍질이 익으면서 황색으로 바뀌는 품종을 가리킵니다.
비교 대상은 시나노골드와 골든딜리셔스 두 품종이에요.
시나노골드는 골든딜리셔스를 어버이로 둔 품종입니다.
그래서 두 품종은 뿌리가 이어진 관계로 보면 이해가 쉬워요.
골든딜리셔스는 1914년 Stark Brothers가 이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Mullin's Yellow Seedling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어요.
시나노골드 골든딜리셔스 차이, 육성 내력부터 다릅니다
시나노골드는 일본 나가노현 과수시험장이 골든딜리셔스와 천추를 1983년에 교배해 육성했습니다.
1999년에 품종으로 등록됐어요.
골든딜리셔스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클레이 카운티 보몬트 인근의 A.H. Mullins 농장에서 나온 우연실생입니다.
사람이 교배한 품종이 아니라 우연히 자라난 나무에서 시작됐어요.
| 품종 | 나온 곳 | 시작 방식 | 다른 이름 |
|---|---|---|---|
| 시나노골드 | 일본 나가노현 | 골든딜리셔스 × 천추 교배 | yello® |
| 골든딜리셔스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 우연실생 | Mullin's Yellow Seedling, 골덴 |
한쪽은 사람이 설계한 교배종이고, 다른 쪽은 우연히 발견된 품종입니다.
이 차이가 두 품종을 구분하는 첫 번째 기준이에요.
시나노골드의 다른 이름인 yello®는 유통에서 쓰이는 이름입니다.
포장에서 이 이름을 보면 시나노골드를 가리킨다고 보시면 돼요.
노란 사과 맛 차이, 아삭함과 과즙으로 갈립니다
시나노골드는 단맛과 산미의 균형이 있고 과즙이 많습니다.
과육은 중간 정도로 단단한 편이라 너무 무르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요.
골든딜리셔스는 달고 아삭하며 과즙이 있는 사과입니다.
단맛을 먼저 느끼고 싶다면 골든딜리셔스가 어울려요.
| 품종 | 맛 | 식감 | 당도 |
|---|---|---|---|
| 시나노골드 | 단맛과 산미의 균형 | 과즙 많고 중간 정도로 단단함 | 14~15°Brix |
| 골든딜리셔스 | 달콤함 | 아삭하고 과즙이 있음 | - |
당도는 시나노골드 쪽 숫자만 있어서 두 품종을 숫자로 맞비교하지는 않아요.
대신 맛 표현의 방향이 다르다는 점을 기준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골든딜리셔스는 골덴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골덴이라고 적혀 있어도 같은 품종을 가리켜요.
사과 품종 차이가 궁금할 때, 고르는 기준 세 가지
사과 품종을 두고 가장 많이 묻는 것은 품종 사이의 차이입니다.
노란 사과에서는 육성 내력, 맛의 방향, 식감 세 가지를 보면 정리가 돼요.
1육성 내력을 봅니다. 교배종인지, 우연실생인지에 따라 품종의 성격이 달라요.
2맛의 방향을 고릅니다. 균형 잡힌 단맛과 산미면 시나노골드, 달콤함이면 골든딜리셔스입니다.
3식감을 정합니다. 과즙 많고 중간 단단함이면 시나노골드, 아삭함이면 골든딜리셔스가 맞아요.
아삭한 사과 품종이 뭐예요? 노란 사과 안에서 찾기
골든딜리셔스는 달고 아삭하며 과즙이 있는 사과입니다.
아삭한 식감이 먼저라면 노란 사과 중에는 이 품종이 가장 가까워요.
시나노골드는 과즙이 많고 과육이 중간 정도로 단단합니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즙이 먼저 느껴지는 쪽이에요.
다른 색 사과까지 넓히면 선택지가 더 늘어납니다.
아리수는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내세운 아삭한 식감의 품종이에요.
아오리사과 초록사과, 노란 사과와 다른 품종인가요
아오리는 쓰가루의 다른 이름이고, 아오리 2호로도 불립니다.
쓰가루는 과즙이 많고 단맛이 우세하며 산미가 약한 조생 사과입니다.
시나노골드와는 같은 골든딜리셔스 계열이지만 서로 다른 품종이에요.
그래서 초록빛 사과라고 해서 모두 같은 품종은 아닙니다.
이름과 육성 내력을 같이 보면 헷갈리지 않아요.
골든딜리셔스는 덜 익은 상태에서 녹황색을 띱니다.
이 시기의 색만 보고 초록 사과 품종으로 오해하기 쉬워요.
아오리 2호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요.
지금 제철인 사과 품종, 노란 사과는 언제 찾나요
10월 사과는 상순 홍옥, 상·중순 감홍, 하순 부사 순서로 넘어갑니다.
열흘 단위로 품종이 바뀌어서 시기에 맞춰 고르는 편이 좋아요.
노란 사과의 제철 달은 품종별 상세 글에서 확인하세요.
달별 달력은 가을과일 페이지에 정리돼 있어요.
노란 사과 고르는 법, 색과 단단함을 봅니다
골든딜리셔스는 완숙하면 연한 황색이 됩니다.
덜 익은 녹황색과 지나치게 진한 황색은 구분해서 보세요.
표면에 윤기가 있고 가볍게 눌렀을 때 단단한 과실이 좋습니다.
멍이나 찌른 자국이 없는지도 같이 살펴보세요.
이 기준은 핑크레이디 품종 글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쓰입니다.
색이 고르고 단단한 과실을 고르는 원칙은 사과에 두루 통해요.
시나노골드는 단맛과 산미의 균형이 있는 품종입니다.
고를 때는 색과 단단함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노란 사과 품종 자주 묻는 질문
시나노골드와 골든딜리셔스는 어떻게 달라요?
시나노골드는 골든딜리셔스와 천추를 교배해 일본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골든딜리셔스는 그 어버이 품종입니다. 당도는 시나노골드가 14~15°Brix이고 과즙이 많은 편이에요.
노란 사과는 아삭한 편인가요?
골든딜리셔스는 달고 아삭하며 과즙이 있는 사과입니다. 시나노골드는 과즙이 많고 과육이 중간 정도로 단단해요.
아오리사과와 초록사과는 같은 품종인가요?
아오리는 쓰가루의 다른 이름으로,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선발한 품종입니다. 노란 사과인 시나노골드와는 어버이 품종이 달라요.
지금 제철인 사과 품종은 무엇인가요?
10월에는 홍옥, 감홍, 부사가 차례로 나옵니다. 노란 사과의 제철 달은 별도 품종 글과 가을과일 달력에서 확인해 보세요.
노란 사과는 어떻게 고르나요?
골든딜리셔스는 완숙하면 연한 황색이 되고, 덜 익은 녹황색과 지나치게 진한 황색은 구분해서 고릅니다. 표면에 윤기가 있고 눌렀을 때 단단하며 멍이 없는 과실이 좋아요.
근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