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귤 품종 한눈에 보기, 온주밀감부터 만감류까지

제주귤종류는 온주밀감 계통과 만감류 두 갈래로 나누면 가장 쉽게 정리됩니다.
한라봉은 12~14°Brix, 천혜향은 13°Brix 이상, 레드향은 13~14°Brix라서 만감류의 당도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온주밀감은 11월 중순~12월 중순에 나오는 우리에게 익숙한 귤입니다.
이 허브에서는 여덟 품종의 육성 배경과 당도를 비교하고, 품종별 상세 페이지로 이어 드려요.

제주 귤 품종 핵심 비교
한라봉당도 12~14°Brix, 청견×폰캉
천혜향당도 13°Brix 이상, 세토카
레드향당도 13~14°Brix, 서지향×중야3호 폰칸
황금향2005년 품종등록, 신맛이 적은 편
카라향제철 4월말~5월상순, 제주 주산지
온주밀감제철 11월 중순~12월 중순

제주 귤 품종 구분, 온주밀감과 만감류로 나눠요

온주밀감은 만다린의 일종으로, 학명은 Citrus unshiu Marc.입니다.
중국 온주 지방에서 유래해 일본에서 개량됐고, 껍질을 벗기기 쉬운 만다린 계통이에요.

한라봉·천혜향·레드향·황금향은 만감류로 분류됩니다.
과즙이 많고 신맛이 적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껍질이 두꺼워도 먹는 재미가 있어요.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차이, 육성 계보부터 달라요

한라봉은 일본 농림수산성 과수시험장에서 청견과 폰캉을 교배해 1972년에 육성한 품종입니다.
한국에는 1990년 전후에 들어왔고, 데코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요.

천혜향은 일본에서 1984년 5월에 교배했고 2001년 10월 18일에 품종 등록됐습니다.
세토카라는 이름이 원래 이름이고, 국내에서는 천혜향으로 유통돼요.

레드향은 일본 에히메현에서 육성했고, 서지향이 모본이며 중야3호 폰칸이 부본입니다.
유통명은 레드향이고 감평이라는 이름도 있어요.

만감류 3종 계보와 당도 비교
품종육성·도입당도맛 특징
한라봉청견×폰캉, 1972년 일본 육성12~14°Brix단맛이 강하고 신맛 낮음
천혜향1984년 교배, 2001년 등록13°Brix 이상속껍질이 얇고 산미 적음
레드향서지향×중야3호 폰칸13~14°Brix단맛 강하고 과육 아삭함

세 품종 모두 당도가 12°Brix 이상이라서 단맛 중심으로 고르면 차이가 크지 않아요.
과육의 식감과 껍질 두께로 고르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황금향이란 귤, 이름이 여러 개인 이유

황금향은 유통 상표명이고, 품종 이름은 에히메과시28호입니다.
남향과 천초를 교배해 2005년에 품종등록됐어요.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며 신맛이 적은 편입니다.
당도는 11~12°Bx 범위로 소개돼요.

1상표명인 황금향과 품종명인 에히메과시28호가 같은 귤임을 먼저 기억합니다.

2당도 11~12°Bx 범위라서 한라봉·레드향보다 낮은 쪽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쉬워요.

3상세 페이지에서 제철과 크기, 고르는 법을 이어서 확인합니다.

카라향 제철, 4월말~5월상순에 제주에서 나와요

카라향은 남진해라는 이름도 가진 만감류이고, 제철은 4월말~5월상순입니다.
주산지는 제주특별자치도예요.

크기는 50mm 안팎으로 소개됩니다.
겨울 귤이 끝난 뒤 봄에 만날 수 있는 귤이라서 시기가 겹치지 않아요.

한라봉·천혜향·레드향이 어느 계절에 먹는 만감류인지 궁금하다면 상세 페이지에서 제철 달을 확인해 보세요.
가을과일 달력은 제철 달력에서 볼 수 있어요.

온주밀감 제철과 유라조생귤, 겨울 귤의 기본이에요

온주밀감은 11월 중순~12월 중순에 제철을 맞는 일반 감귤입니다.
영어로는 Satsuma mandarin이라고 해요.

유라조생은 온주밀감 계통의 조생 품종이고,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궁천조생의 가지변이로 발견됐습니다.
한국에는 2002년에 도입됐어요.

온주밀감 계통 비교
품종도입·등록당도·산도특징
온주밀감중국 온주 유래, 일본 개량-껍질 벗기기 쉬운 만다린 계통
유라조생일본 품종등록 1995-09-14, 한국 도입 2002년10~12도, 산도 약 1%조낭막이 얇고 부드러움

유라조생의 당도는 10월 중순 기준 10~12도이고, 11.7°Bx 값도 있습니다.
이른 시기에 먹는 귤을 찾는다면 유라조생과 극조생귤을 함께 보세요.

모로오렌지 당도, 블러드오렌지는 10.1°Brix예요

모로오렌지는 Citrus sinensis (L.) Osbeck 종의 블러드오렌지입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계통으로 여겨져요.

과즙이 많고 짙은 적색 과육을 보이며, 당도는 10.1°Brix입니다.
저온 유통과 보관은 6~10°C, 상대습도 90~95%로 소개돼요.

제주 만감류와 달리 오렌지 계통이라서, 껍질을 벗기는 방식과 향이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로오렌지 페이지에 있어요.

귤 품종 고르는 법, 당도와 시기로 정해요

단맛이 중요하다면 레드향 13~14°Brix, 천혜향 13°Brix 이상, 한라봉 12~14°Brix를 먼저 보세요.
세 품종은 범위가 겹쳐서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맞는 사람 신맛이 적고 과즙이 많은 귤을 좋아한다면 천혜향이 맞아요.

안 맞는 사람 껍질을 손으로 쉽게 벗겨 먹고 싶다면 온주밀감이 더 편해요.

과육이 아삭한 식감을 원하면 레드향, 부드러운 식감이 좋으면 황금향입니다.
봄에 귤을 찾는다면 카라향이 4월말~5월상순에 나와요.

제주귤종류 선물과 가격, 어디서 확인할까요

귤은 품종마다 껍질 두께와 크기가 달라서 선물용 구성이 달라집니다.
과일 선물 구성은 과일선물 페이지에서 정리했어요.

시기별 가격 흐름은 귤 가격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지 이야기는 제주 감귤 산지에 있어요.

열대과일이나 다른 계절 과일이 궁금하다면 열대과일과 과일종류를 참고하세요.
전체 목록은 가이드에서 이어집니다.

제주귤종류 자주 묻는 질문

제주귤종류는 크게 어떻게 나뉘나요?

온주밀감 계통과 만감류로 나눠 보면 쉬워요. 온주밀감은 11월 중순~12월 중순에 나오고, 한라봉·천혜향·레드향 같은 만감류는 당도와 향이 강한 편입니다.

한라봉과 천혜향과 레드향은 어떻게 다른가요?

한라봉은 청견과 폰캉을 교배해 1972년 일본에서 육성했습니다. 천혜향은 세토카로 불리며 2001년 10월 18일 품종 등록됐고, 레드향은 서지향과 중야3호 폰칸을 교배한 품종이에요.

황금향이란 어떤 귤인가요?

황금향은 유통 상표명이고 에히메과시28호로도 불립니다. 남향과 천초를 교배해 2005년 품종등록됐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신맛이 적은 편이에요.

귤 품종 중 당도가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인가요?

표에 있는 값으로 보면 레드향이 13~14°Brix로 높은 편입니다. 천혜향은 13°Brix 이상, 한라봉은 12~14°Brix 범위예요.

유라조생은 어떤 귤인가요?

온주밀감 계통의 조생 품종입니다. 10월 중순 기준 당도는 10~12도, 산도는 약 1%이고 조낭막이 얇고 부드러워요.

제철과일사전 편집팀 · 작성 2026-10-29 · 최종 확인 2026-10-29 · 정정 요청

근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