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추석 사과의 주인공, 홍로는 어떤 맛이고 어떻게 고를까
홍로사과는 당도 14~15브릭스에 한 알이 300g 안팎인 9월 제철 사과입니다.
농촌진흥청이 1988년에 개발한 품종이라 추석 즈음 과일 가게에서 가장 먼저 보여요.
단맛이 두드러지고 신맛은 낮으며 과육은 단단한 편입니다.
처음 고르는 분도 쉽게 맛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맛, 제철, 고르는 법, 보관법을 차례로 풀어 드릴게요.
| 당도 | 14~15브릭스 |
| 크기 | 한 알 300g 내외 |
| 맛 | 단맛이 두드러지고 신맛은 낮음 |
| 식감 | 과육이 단단한 편 |
| 국내 제철 | 9월 상순~중순 |
| 육성 | 농촌진흥청, 1988년 |
| 상온 품질 유지 | 약 30일 |
| 주요 용도 | 생과 · 착즙 주스 |
홍로사과 맛, 달고 신맛은 낮은 편
홍로의 당도는 14~15브릭스입니다.
농사로 과수과 안내의 홍로 기준 값이에요.
맛은 단맛이 먼저 오고 신맛은 낮은 쪽입니다.
새콤한 사과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나 아이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과육은 단단한 편이라 씹는 맛이 살아 있습니다.
껍질째 깎아 한 입 크기로 썰어 먹기에도 좋아요.
한 알의 크기는 300g 안팎입니다.
손에 쥐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 크기예요.
홍로사과 제철, 9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농촌진흥청이 안내한 홍로의 수확 시기는 9월 상순~중순입니다.
8월 말부터 일부 수확 가능하다는 자료도 있어요.
홍로는 추석 시장을 겨냥해 보급된 품종이라 명절 전에 가장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햇사과를 가장 먼저 맛보고 싶다면 9월 초중순이 맞아요.
달마다 어떤 과일이 나오는지 궁금하다면 9월 제철 과일과 10월 제철 과일을 함께 보세요.
가을 과일 전체는 제철 과일 모음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홍로사과 뜻과 이름, 어디서 온 품종일까
홍로는 대한민국 농촌진흥청이 1988년에 개발한 사과 품종입니다.
유통 현장에서는 홍로사과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교배 조합은 스퍼어리브레이즈와 스퍼골든데리셔스입니다.
1988년에 최종 선발되어 이름을 얻었어요.
홍로가 나오기 전 추석 시장에는 쓰가루와 후지가 비교 품종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홍로는 그 빈자리를 메우려고 보급된 이른 가을 품종이에요.
홍로사과 고르는 법, 크기와 색과 꼭지부터
농사로의 사과 구입 요령을 홍로 구매에 맞춰 정리하면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중간 크기인지, 껍질에 탄력과 고른 색이 있는지, 은은한 사과 향이 나는지 봅니다.
꼭지 쪽과 꽃받침 쪽의 착색이 비교적 고른 것이 좋습니다.
꼭지가 푸르고 마르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매장에서는 한 알씩 들어 보고 무게감이 있는지도 확인해요.
같은 상자 안에서도 색이 진한 쪽과 옅은 쪽이 섞여 있을 수 있어서 고른 색을 우선으로 보세요.
홍로사과 꼭지 부근 색, 고르게 물들었는지 보기
꼭지와 꽃받침 쪽의 착색이 고른지 확인하는 것이 농사로의 선별 기준입니다.
한쪽만 짙고 반대쪽이 옅으면 색이 고르지 않은 편이에요.
꼭지 쪽 색을 볼 때는 꼭지의 상태도 함께 봅니다.
꼭지가 푸르고 마르지 않은 것이 신선한 쪽이에요.
착색이 고른 홍로는 겉모습이 균일해서 선물용으로도 많이 고릅니다.
선물 세트가 궁금하다면 사과 선물 세트와 못난이 과일을 비교해 보세요.
홍로사과 보관법, 냉장하고 다른 과일과 떼어 놓기
홍로는 냉장 보관을 권합니다.
상온에서도 약 30일 품질이 유지된다고 농사로가 안내해요.
사과는 다른 과일과 함께 두면 에틸렌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일과 분리해 두는 것이 좋아요.
1흠집이 있는 사과를 먼저 골라 따로 둡니다.
2한 알씩 비닐이나 신문지로 감쌉니다.
3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두거나 냉장실에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상자를 사 와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씻는 시점은 먹기 직전이 좋으니 과일 씻는 법도 참고하세요.
홍로사과 표면이 끈적하거나 미끌거릴 때
사과 껍질이 미끌거리거나 기름기가 도는 것처럼 보이는 일은 흔한 질문입니다.
먹기 전에 흐르는 물에 씻고 깨끗이 닦으면 됩니다.
껍질째 먹을 계획이라면 씻는 순서를 지켜 주세요.
세척 방법은 과일 씻는 법에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보관할 때는 물기를 닦은 뒤 신문지로 감싸 두면 껍질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겉모습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신선도와 보관 상태를 함께 따져 보세요.
홍로사과와 비슷한 품종, 쓰가루·후지와 차이
홍로가 개발되기 전 추석 시장에서는 쓰가루와 후지가 비교 품종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쓰가루는 아오리 계열로 더 이른 시기에 나옵니다.
| 품종 | 제철 흐름 | 특징 |
|---|---|---|
| 홍로 | 9월 상순~중순 | 당도 14~15브릭스, 단맛 두드러짐 |
| 쓰가루 | 추석 시장 비교 품종 | 홍로 도입 전 언급된 품종 |
| 후지(부사) | 추석 시장 비교 품종 | 홍로 도입 전 언급된 품종 |
세 품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려면 아오리사과와 부사사과 페이지를 보세요.
노란 껍질이 궁금하다면 노란 사과 품종도 있어요.
홍로사과 가격, 추석 직전 도매가 59,266원
2025년 추석 D-3주 홍로 도매가격은 10kg 기준 59,266원이었습니다.
같은 시점의 평년 비교값은 50,819원이에요.
농식품부가 2025년 9월 22일에 발표한 값입니다.
이 값은 그 시점 하나를 가리키는 것이라 평소 시세로 읽지 마세요.
소비자가 느끼는 가격은 등급과 포장에 따라 다릅니다.
사과 가격 흐름은 사과 가격 페이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맞는 사람 새콤한 맛보다 단맛이 강한 사과를 좋아하는 분입니다.
맞는 사람 추석 즈음에 햇사과를 가장 먼저 맛보고 싶은 분이에요.
안 맞는 사람 산미가 또렷한 새콤한 사과를 찾는 분입니다.
안 맞는 사람 늦가을이나 겨울에 오래 저장해 두고 먹을 사과를 찾는 분이에요.
홍로사과를 아침에 먹어도 될까
사과는 하루 어느 때든 먹을 수 있는 과일입니다.
다만 시간대별 효과를 말해 주는 근거 자료는 이 글에 담지 않았어요.
먹는 시간은 본인의 입맛과 속 편한 때를 기준으로 정하면 됩니다.
껍질째 먹는다면 씻는 순서만 지켜 주세요.
당도가 높은 편이라 한 번에 먹는 양은 취향대로 조절해요.
다른 과일과 함께 먹을 때는 과일종류 모음에서 조합을 골라 보세요.
홍로사과 활용, 생과와 착즙 주스
홍로는 생과로 먹는 것이 가장 흔합니다.
농촌진흥청은 홍로를 원료로 한 사과즙 사례도 소개했어요.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낮아 착즙하면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깎아 먹다 남은 조각을 주스로 갈아 쓰는 방법도 있어요.
선물용으로 고를 때는 사과 선물 세트를 비교해 보세요.
모양이 고르지 않은 과일은 못난이 과일로 알뜰하게 살 수 있어요.
홍로사과 주산지, 전북 장수군
2016년 농촌진흥청 자료에서 장수군은 사과 재배면적의 65% 이상이 홍로라고 설명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북 장수군이 대표 주산지로 꼽혀요.
다른 사과 산지가 궁금하다면 청송 사과, 영주 사과, 충주 사과를 보세요.
산지별 특징은 산지 모음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홍로사과 자주 묻는 질문
홍로사과는 언제 제철인가요?
국내 제철은 9월 상순부터 중순까지입니다. 8월 말부터 일부 수확되는 경우도 있어서 추석 즈음에 가장 많이 만나요.
홍로사과는 어떤 맛인가요?
당도는 14~15브릭스로 단맛이 두드러집니다. 신맛은 낮고 과육이 단단한 편이라 아삭하게 먹기 좋아요.
홍로사과는 어떻게 고르면 되나요?
중간 크기에 껍질 탄력이 있고 색이 고른 것을 고릅니다. 꼭지가 푸르고 마르지 않았는지, 은은한 사과 향이 나는지도 함께 보세요.
홍로사과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냉장 보관을 권합니다. 다른 과일과 분리해 비닐이나 신문지로 싸고 직사광선을 피하면 돼요.
홍로와 후지는 무엇이 다른가요?
홍로는 9월 상순~중순에 나오는 이른 가을 품종이고 후지는 늦가을 품종입니다. 추석 시장에는 홍로가 먼저 오르는 이유예요.
근거 자료
농사로 사과 품종 안내: 홍로의 크기, 상온 품질 유지 기간, 냉장 권고, 선별 기준을 확인했습니다.
농사로 과수과 안내: 홍로 기준 당도를 확인했습니다.
농사로 이달의 식재료 사과: 교배 조합, 최종 선발 시점, 구입 요령, 보관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농촌진흥청 홍로 보도자료: 개발 연도, 장수군 재배 비중, 비교 품종을 확인했습니다.
농촌진흥청 사과 보도자료: 수확 시기와 사과즙 원료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추석 성수품 발표: 2025년 추석 D-3주 홍로 도매가격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