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감 맛과 제철, 홍시로 먹는 큰 감 고르는 법

대봉감은 당도 18.5브릭스에 한 알이 약 250g인 떫은감입니다.
정식 품종명은 갑주백목이고, 홍시와 곶감으로 먹는 데 잘 맞아요.

숙기는 10월 하순으로 소개되는 가을 감입니다.
익기 전에는 떫으니 말랑하게 익힌 홍시로 즐겨 보세요.

대봉감(갑주백목) 핵심 정보
분류감나무(Diospyros kaki)의 떫은감
다른 이름갑주백목, 동종명 봉옥·부사
떫은맛 유형불완전떫은감
당도18.5브릭스(출처에 따라 22브릭스)
과중약 250g
숙기10월 하순~11월 3일
주산지전남 영암·광양, 경남 하동·진주
이용홍시용·곶감용

대봉감이란, 갑주백목이라는 큰 떫은감

대봉감의 정식 품종명은 갑주백목입니다.
산림청 재배자료는 갑주백목을 감나무의 떫은감으로 분류해요.

자료에는 같은 품종의 다른 이름으로 봉옥과 부사가 함께 나옵니다.
대봉감은 이 품종이 국내에서 불리는 유통명이에요.

품종 이력은 일본에서 들어온 감으로, 기원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원예시험장이 1966년에 도입했고 1981년에 최종 선발했어요.

국내에서 교배해 만든 품종이 아니라 들여와 고른 품종입니다.
이 점이 국산 육성 품종과 다른 부분이에요.

자료가 말하는 대봉감은 갑주백목이라는 한 품종을 가리킵니다.
같은 감나무 종이어도 품종마다 먹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대봉감 맛, 익기 전엔 떫고 익으면 단 홍시

대봉감은 불완전떫은감으로 분류됩니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남아 있어서 바로 베어 먹기에는 맞지 않아요.

과육이 치밀해서 홍시로 만들기에 알맞은 품종입니다.
말랑하게 익으면 떫은맛 대신 단맛이 중심이 되거든요.

생과로 먹는 감보다 홍시나 곶감으로 이용하는 감입니다.
그래서 대봉감을 고를 때는 어떻게 먹을지부터 정하면 쉬워요.

단감과 비교하고 싶다면 태추단감과 부유단감 페이지를 함께 보세요.
같은 감이어도 먹는 방식이 많이 달라요.

씨가 있는지와 껍질째 먹어도 되는지는 자료에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하면 종자 부근 과육이 갈변할 수 있다는 설명은 있어요.

대봉감 당도, 18.5브릭스와 22브릭스 두 가지 값

산림청 자료의 품종 특성표에는 당도가 18.5브릭스로 나옵니다.
같은 산림청의 다른 재배자료 값은 22브릭스입니다.

두 값 모두 재배 조건 없이 품종 특성표에 실린 수치입니다.
그래서 하나로 합치지 않고 둘 다 알려 드려요.

브릭스는 과일에 들어 있는 당 성분의 비율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단맛이 진한 편이에요.

대봉감 당도 출처별 수치
출처당도과중조건
산림청 품종 자료(imsan)18.5브릭스해당 없음재배 조건 미기재
산림청 재배자료22브릭스250g재배 조건 미기재

대봉감 제철,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숙기는 산림청 품종 설명에 10월 하순으로 나옵니다.
다른 특성표의 숙기는 11월 3일이에요.

두 값은 지역과 재배 조건의 차이를 생각해 함께 알려 드립니다.
10월 하순부터 11월 초를 제철로 보면 됩니다.

출하 형태는 홍시용과 곶감용입니다.
월별 출하 비중이나 저장 출하량은 공개된 값이 없어요.

가을 제철 과일을 더 보고 싶다면 10월 제철 과일과 11월 제철 과일을 확인해 보세요.
같은 시기에 나오는 과일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

대봉감 크기, 한 알 250g과 시험 재배 400g대

산림청 품종 특성표의 과중은 한 알에 250g입니다.
일반 감보다 큰 편이라 대봉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제주도 농업기술원의 시설재배 시험에서는 과중이 400~410g으로 나온 처리구도 있습니다.
이 값은 수상탈삽 시험 처리구의 범위라서 일반 규격은 아니에요.

시장에서 만나는 대봉감은 이보다 작을 수도 크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과중은 품종 특성표 값인 250g을 기본으로 보세요.

시설재배 시험의 400~410g은 처리 방법에 따라 달라진 범위입니다.
일반 대봉감의 크기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구분해 두세요.

대봉감 홍시 고르는 법, 말랑하고 윤기 나는 것

홍시는 겉이 말랑하고 윤기가 있으며 흠집이 없는 것을 고릅니다.
농사로가 안내하는 홍시 일반 구입요령이에요.

이 기준은 대봉감 전용 선별 기준이 아니라 후숙을 끝낸 홍시 전반에 쓰는 기준입니다.
그래도 대봉감 홍시를 살 때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요.

1손으로 눌렀을 때 말랑하게 눌리는지 확인합니다.

2껍질에 윤기가 도는지 살펴봐요.

3흠집이나 터진 곳이 없는 것을 고릅니다.

고른 뒤에는 바로 먹을 양만 두고 나머지는 냉장 보관해 주세요.
보관법은 아래 보관 항목에서 이어서 설명드릴게요.

대봉감 보관법, 홍시는 밀봉해서 냉장

홍시는 밀봉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합니다.
농사로가 안내하는 홍시 일반 보관법이에요.

냉장고에 넣었더니 김치 냄새가 배었다는 질문이 자주 있습니다.
뚜껑이 닫히는 용기에 담으면 다른 음식 냄새와 섞이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보관 가능한 일수는 공개된 값이 없어서 몇 일까지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말랑한 홍시는 오래 두지 말고 살 때 먹을 양만 사는 것이 좋아요.

곰팡이가 핀 홍시는 먹지 않고 버리세요.
곰팡이가 핀 부분만 도려내고 먹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농사로의 보관법은 홍시를 밀봉 용기에 넣어 냉장하는 것까지입니다.
일수는 제시되지 않았으니 먹을 양만 꺼내 두고 상태를 살피세요.

대봉감 홍시 만들기, 후숙을 거치는 과정

대봉감은 떫은감이라서 후숙이 필요합니다.
생과로 먹는 것보다 홍시나 곶감으로 이용하는 감이에요.

대봉감 홍시를 만들 때 사과를 넣으면 숙성이 빨라지는지 묻는 분이 많습니다.
공개된 값에는 사과를 넣었을 때의 숙성 속도가 나와 있지 않아요.

온도와 일수 같은 대봉감 전용 후숙 방법도 공개된 값이 없습니다.
농식품정보누리는 떫은감을 홍시나 곶감으로 이용한다고 일반적으로만 설명해요.

1떫은 상태의 대봉감을 구해 둡니다.

2상온에서 두고 말랑해지기를 기다려요.

3말랑하게 익으면 껍질에 윤기가 도는지 확인합니다.

후숙 방법은 가정마다 차이가 있어서 자신 있게 이 방법이 정답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말랑해진 정도를 눈과 손으로 확인하며 익히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대봉감과 태홍, 비슷한 감 차이

태홍은 갑주백목, 즉 대봉감의 생리장해를 개선하려고 육성한 대과형 떫은감입니다.
농촌진흥청 보도자료에 평균 과중 280g, 당도 19브릭스가 나와 있어요.

갑주백목은 과중 250g에 당도 18.5 또는 22브릭스라는 별도의 특성값이 있습니다.
두 품종의 수치는 조건이 다른 자료라서 같은 기준으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요.

두 품종의 공적 가격 비교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맛과 크기를 고를 때는 용도와 시기를 먼저 정해 보세요.

갑주백목(대봉감)과 태홍 수치 비교
품종과중당도특징
갑주백목(대봉감)250g18.5 또는 22브릭스홍시용·곶감용
태홍280g19브릭스생리장해 개선 대과형

대봉감 주산지, 전남과 경남

산림청 보도자료가 제시한 대봉감 주산지는 전남 영암·광양, 경남 하동·진주입니다.
재배면적 순위와 연도는 함께 나와 있지 않아요.

그래서 어느 곳이 가장 많이 생산하는지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산지를 직접 정할 때는 위 네 지역을 기준으로 찾아보세요.

대봉감 영양이 궁금할 때 알아 둘 점

대봉감의 영양과 칼로리를 묻는 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품종과 맛, 고르는 법을 중심으로 사실만 알려 드려요.

당도 18.5브릭스와 한 알 약 250g이 대봉감의 확인된 수치입니다.
그 밖의 영양 성분 수치는 국가 공개 자료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농약 사용 여부와 재배 방식도 구입 전에 파는 곳에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선물용이라면 곶감 선물세트도 함께 살펴보세요.

맞는 사람 말랑한 홍시를 좋아하고 단맛이 진한 감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아요.

안 맞는 사람 아삭하게 바로 베어 먹는 감을 원하는 사람은 단감 쪽이 더 맞습니다.

맞는 사람 곶감이나 홍시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아요.

대봉감 자주 묻는 질문

대봉감은 언제 나오나요?

산림청 품종 설명에는 숙기가 10월 하순으로 나오고, 다른 특성표에는 11월 3일로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10월 하순부터 11월 초가 제철이에요.

대봉감 곰팡이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홍시는 밀봉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곰팡이가 핀 홍시는 먹지 않고 버리는 편이 안전해요.

대봉감을 냉장고에 넣었더니 김치 냄새가 배요. 어떻게 보관하나요?

홍시는 밀봉 용기에 담아 냉장하는 것이 보관법입니다. 뚜껑이 닫히는 용기를 쓰면 다른 음식 냄새와 섞이지 않아요.

대봉감은 바로 먹어도 되나요?

대봉감은 불완전떫은감이라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남습니다. 말랑하게 익은 홍시나 곶감으로 먹는 것이 좋아요.

대봉감 홍시는 어떻게 고르나요?

겉이 말랑하고 윤기가 있으며 흠집이 없는 것을 고릅니다. 이 기준은 농사로의 홍시 구입요령이에요.

제철과일사전 편집팀 · 작성 2026-11-04 · 최종 확인 2026-11-04 · 정정 요청

근거 자료

산림청 품종 자료: 갑주백목의 이름, 도입 이력, 당도 18.5브릭스, 숙기 10월 하순

산림청 재배자료: 떫은감 분류, 당도 22브릭스, 과중 250g, 숙기 11월 3일

산림청 보도자료: 대봉감 주산지 확인

농사로: 홍시 구입요령과 보관법

농식품정보누리: 떫은감의 홍시·곶감 이용

제주도 농업기술원: 시설재배 시험 처리구의 과중 400~41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