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감 맛과 제철, 단감 고르는 법까지 한 번에

부유단감은 당도 15.0~16.0브릭스에 과실무게 210~220g인 만생종 완전단감입니다.
국내 제철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이에요.

떫은맛을 빼는 후숙 없이 바로 먹는 단감입니다.
강한 단맛과 부드러운 과육, 많은 과즙이 특징이에요.

부유단감 한눈에 보기
과일 종감(Diospyros kaki)
다른 이름부유, 부유감, Fuyu, 富有
당도15.0~16.0브릭스
과실무게210~220g
국내 제철10월 하순~11월 상순
주산지경상남도 중심 남부지방
후숙필요 없음(완전단감)
도매가(2026-10-05)10,800~35,692원/10kg 상자

부유단감이 뭔가요, 씨가 없어도 떫지 않은 완전단감

부유단감은 감 가운데 완전단감으로 분류되는 품종입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감의 대표 품종으로 富有(후유)를 꼽아요.

완전단감은 씨가 없어도 떫은맛이 남지 않는 감을 말합니다.
떫은 감처럼 따로 우리거나 곶감으로 말릴 필요가 없다는 뜻이에요.

유통명은 부유, 부유감, 부유단감으로 섞여 쓰입니다.
일본 표기는 Fuyu 또는 富有예요. 일본 기후현이 富有柿 발상지로 소개됩니다.

국내에서는 농촌진흥청 단감 품종별 자료에 부유라는 이름으로 올라 있습니다.
같은 자료에서 태추, 차랑과 함께 비교되는 대표 단감이에요.

부유감 맛, 강한 단맛에 부드러운 과육

부유단감의 맛은 강한 단맛과 부드러운 과육, 많은 과즙으로 정리됩니다.
아삭하게 씹히기보다 부드럽게 무는 쪽에 가까워요.

당도는 농촌진흥청 성숙기 표 기준으로 15.0~16.0브릭스입니다.
브릭스는 과즙 속 당 함량을 재는 단위라서 숫자가 높을수록 달아요.

색도 3.5~7.0 구간을 비교한 자료에서는 13.7~17.7브릭스가 관측됐습니다.
덜 익은 시기에는 낮고, 색이 짙어질수록 올라가는 흐름이에요.

그래서 같은 부유라도 수확 시기에 따라 단맛 체감이 달라집니다.
색이 충분히 든 과실을 고르는 것이 단맛 기준으로는 가장 확실해요.

부유단감 제철,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부유단감의 국내 제철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입니다.
농촌진흥청 주요 품종별 성숙기 기준이에요.

농식품부는 부유를 10월 하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언급합니다.
만생종은 늦게 익는 품종이라서 초가을 단감보다 시장에 늦게 나와요.

그래서 9월 말~10월 초에 보이는 단감은 대부분 다른 조생종입니다.
부유를 찾는다면 가을이 깊어진 뒤를 기다려야 해요.

제철 달별 과일이 궁금하면 10월 제철과일과 11월 제철과일을 함께 보세요.
가을 과일 전체는 가을과일 모음에 있어요.

단감 후숙해야 하나요, 부유는 바로 먹어요

부유단감은 떫은맛을 빼기 위한 후숙이 필요 없습니다.
완전단감이라서 수확 직후에도 떫지 않아요.

이 점이 대봉감 같은 떫은 감과 가장 다른 부분입니다.
대봉감은 홍시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부유는 사 온 날 먹어도 돼요.

대봉감 쪽이 궁금하다면 대봉감 페이지를 보세요.
같은 감이어도 먹는 방식이 꽤 다릅니다.

다만 후숙이 필요 없다는 말은 아무 단계든 익은 상태라는 뜻은 아닙니다.
색이 덜 든 과실은 단맛이 낮으니 고르는 단계에서 걸러야 해요.

단감 고르는 법, 색도와 겉모습으로 확인해요

농촌진흥청은 부유·차랑의 수확 권장 기준을 색도계로 제시합니다.
과실 적도부(가운데 둥근 부분) 색도 4 이상이 기준이에요.

생과로 바로 출하하는 부유는 주두부(꼭지 반대쪽 끝) 6.0, 꼭지부 5.0 정도까지 익은 것이 완숙 판정 기준입니다.
색이 진한 주황빛에 가까울수록 많이 익었다는 뜻이에요.

소비자가 눈으로 볼 때는 선과 제외 기준이 도움이 됩니다.
상처, 병해충 피해, 기형, 오염이 있는 과실은 공식 선과에서 제외돼요.

1전체 색이 균일하게 진한 주황빛인지 봅니다.

2꼭지 주변과 반대쪽 끝까지 색이 고르게 올라왔는지 확인해요.

3껍질에 상처나 병해충 자국, 눌린 곳이 없는지 살핍니다.

4모양이 한쪽으로 일그러진 기형 과실은 피하세요.

부유단감 크기와 무게, 210~220g

부유단감의 과실무게는 210~220g입니다.
농촌진흥청 주요 품종별 성숙기 표 값이에요.

손바닥에 올리면 한 알이 어른 주먹보다 약간 작은 편입니다.
한 번에 한 알을 먹기 알맞은 크기예요.

태추는 평균 380g으로 부유보다 큽니다.
같은 단감이라도 한 알 무게가 거의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요.

부유단감 보관법, 0~-1℃에 습도 90%

단감 저온저장의 적정 조건은 0~-1℃, 상대습도 약 90%입니다.
농촌진흥청 단감 저장 표 값이에요.

저온저장 시설에서는 0℃에서 약 20일 예냉하는 처리가 쓰입니다.
이 기간은 저장 시설 처리 값이라서 가정 냉장 보관 기한으로 읽으면 안 돼요.

30일 이상 알감 상태로 저온저장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래 두기보다 제철에 사서 가까운 시일 안에 먹는 쪽이 맞아요.

가정에서는 서늘한 곳이나 냉장 칸에 두고 마르지 않게 하세요.
수분이 날아가면 과육이 푸석해지니 비닐이나 용기로 감싸 두면 좋아요.

부유단감 가격, 가락시장 도매가는 얼마

가락시장 단감 부유의 2026년 10월 5일 경락 평균가는 등급별로 10,800~35,692원/10kg 상자입니다.
KAMIS 도매시장 일별 자료 기준이에요.

가락시장 단감 부유 등급별 경락 평균가(2026-10-05, 10kg 상자)
등급경락 평균가(원)
특35,692
상27,427
중19,325
하10,800

같은 날에도 등급에 따라 3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등급은 크기와 외관 선별에 따라 나뉘어요.

도매가는 소매 가격과 다릅니다.
소매 판매가는 유통 단계와 판매 단위에 따라 달라서 이 값보다 높게 형성돼요.

가격 흐름은 감 가격 페이지에서 따로 볼 수 있어요.
농산물 가격 전반은 과일 가격 모음을 보세요.

단감 종류 비교, 태추와 진홍은 부유와 어떻게 다른가요

농촌진흥청은 태추를 부유와 직접 비교한 자료를 냈습니다.
태추는 숙기가 더 빠르고 크며 당도도 높아요.

부유단감과 비슷한 단감 품종 비교
품종과실무게당도부유와 차이
부유210~220g15.0~16.0브릭스기준 품종
태추평균 380g약 17브릭스숙기가 빠르고 과즙이 더 많음
진홍약 330g16.5브릭스대조 부유(15.1브릭스)보다 1브릭스 이상 높음

태추는 부유보다 1~2브릭스 높고 과즙도 많습니다.
진홍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보도자료에서 대조 품종 부유와 견줘 당도 우위가 제시됐어요.

크고 과즙 많은 단감을 원하면 태추단감이 맞아요.
단감 전체 흐름은 단감종류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단감 vs 홍시, 감이 서로 다르게 변하는 이유

감이 홍시나 곶감으로 나뉘는 것은 감 종류의 차이에서 시작합니다.
떫은 감은 우리거나 말려서 먹고, 완전단감은 바로 먹어요.

부유는 완전단감 쪽입니다.
씨가 없어도 떫은맛이 남지 않아서 홍시로 만들 필요가 없어요.

곶감 산지가 궁금하면 상주 곶감을 보세요.
떫은 감이 어떻게 달아지는지 산지 이야기와 함께 볼 수 있어요.

진영단감 밀양단감,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묻는다면

진영과 밀양은 모두 경남에 있는 단감 산지입니다.
농식품부는 경상남도를 단감 주산지로 언급해요.

이 자료는 산지별 우열을 비교한 것이 아니라 경남이 중심 산지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부유 한 품종의 산지별 순위 자료도 아닙니다.

산지보다 품종과 색도가 단맛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같은 부유라도 색이 충분히 든 과실을 고르는 편이 맛 차이를 줄여 줘요.

부유단감 주산지, 경남 중심 남부지방

단감은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한 남부지방에서 주로 재배됩니다.
농식품부 자료 기준이에요.

부유는 그중에서도 10월 하순에 거두는 만생종입니다.
남부 따뜻한 지역에서 늦게까지 익혀야 하는 품종이라는 뜻이에요.

경남 외 산지 이야기는 김해 감과 청도 반시에서 볼 수 있어요.
산지 전체 지도는 사과유명한곳과 같은 방식으로 정리돼 있어요.

부유단감 자주 묻는 질문

부유단감은 후숙해야 먹을 수 있나요?

떫은맛을 빼는 후숙은 필요 없습니다. 씨가 없어도 떫은맛이 남지 않는 완전단감으로 분류돼요.

부유단감 제철은 언제인가요?

국내 제철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입니다. 농촌진흥청 단감 품종별 성숙기 기준이에요.

부유단감은 당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당도는 15.0~16.0브릭스입니다. 색도에 따라 13.7~17.7브릭스까지 관측된 기록이 있어요.

부유단감 크기는 얼마나 되나요?

과실무게는 210~220g입니다. 태추는 평균 380g이라 부유보다 훨씬 커요.

부유단감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저온저장 적정 조건은 0~-1℃에 상대습도 약 90%입니다. 이 값은 저장 시설 기준이니 가정에서는 서늘하고 습도가 유지되는 냉장 칸을 쓰면 돼요.

제철과일사전 편집팀 · 작성 2026-10-29 · 최종 확인 2026-10-29 · 정정 요청

근거 자료

농촌진흥청 단감 품종별 수확·성숙도 자료: 당도, 과실무게, 성숙기, 색도 기준, 저온저장 조건을 확인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 감 품종 특성 소개: 富有 표기와 완전단감 분류, 맛 특성을 확인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 도카이농정국 지역 소개: 기후현 富有柿 발상지 설명을 확인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단감 관련 자료: 경남 단감 주산지와 부유 수확 시기 언급을 확인했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보도자료: 진홍과 대조 품종 부유의 당도 비교를 확인했습니다.

KAMIS 가락시장 도매 시세: 2026-10-05 단감 부유 등급별 경락 평균가를 확인했습니다.